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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솔라 드림투어 우승 글쓴이 Abacus 조회수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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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스카이밸리CC(경기 여주, 파72, 6,477야드) 스카이(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골프) 호반건설 챔피언십 2차전(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이솔라(27, 유진케미칼)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4년 만에 드림투어에서 우승했다.

1, 2라운드 공동선두로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이솔라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번 우승으로 이솔라는 지난 2012년 드림투어 4차전 승리 이후 4년 만에 우승과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승을 기록했다.

우승상금 1억원을 챙기며 누적 상금 약 1억2천2백만원으로 한진선을 따돌리고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서며 올 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후보로 등극했다. 1개 디비전(15차전~19차전)을 앞두고 있어 이솔라가 상금순위 1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솔라는 “지난해 정규투어 때는 우울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플레이했다. 상금순위 상위자로 정규투어에 복귀하게 된다면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는 골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둘째 날 공동선두였던 박도영(21)은 한진선(20)과 공동 2위(10언더파 206타)로 대회를 마쳤다.

KLPGA 투어 첫 쌍둥이 골퍼로 화제를 모은 김아로미(19), 김새로미(19) 자매는 각각 공동 65위(2오버파 218타)와 공동 46위(1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샷 난조를 보인 1차전 우승자 인주연(20)은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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